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쿠라이 토모키 (문단 편집) == 사쿠라이 가족 == 49화에서 토모키의 부모와 가계도가 밝혀졌는데, 아들이 10살 되던 생일에 '''열살이니 이제 훌륭한 어른이구나. 그런고로 세계여행 즐기러 간다'''는 편지 하나 남기고, 자식을 혼자 내버려두고 부부끼리 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왔다.(...) 참고로 지금 토모키는 대략 15세니까. '''대략 5년간 자식을 내버려두었다.'''[* 허나 먹고살 돈은 송금해주고 있다고 한다.] --아동보호단체는 어디서 뭘하는 거냐-- 그것도 모자라 모친이란 양반은 5년만에 만난 아들을 버려두고 한화만에 러시아 미녀를 찾아 떠나버렸고 부친은 그 모친을 잡으러 집을 나섰다. 그리고..61화에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그리고 젊은 남녀가 없는곳으로 간다고]]~~ * 외조부 '''사쿠라이 토모조'''(桜井智蔵) : 성우는 이와사키 히로시. 이전까지 토모키의 꿈에 나타나서 이런저런 신사의 혼(魂)을 불어넣어 준 존재로, 이제까지는 토모키의 할아버지로 알려져 있으나 49화에서 외할아버지인 것이 밝혀졌다. 이제는 꿈에서 나타나는 정도를 넘어 하늘에서 직접 강림하기도 한다. 딸과 외손자를 변태로 만들어 버린 [[만악의 근원]]. 51화에서는 야미나베 재료로 등장... * 모친 '''사쿠라이 토모요'''(桜井智代) : 생긴 것이 꼭 토모코(TS버전)와 판박이로, 아버지에게 제대로 숙녀교육을 받아서인지 가슴 큰 여자아이와 미소년을 보면 정신을 못 차린다. '''[[거유|가슴만 크고]] 예쁘면 되지. 날개따위 신경도 안 쓴다'''마찬가지로 빈유인 님프는 버린다.(...) 참고로 쓸데없이 에이시로를 유혹하다가 회장님이 군대를 동원하게 만들고, 나중에는 남편에게 걸려서 춉 맞고 승천했다.(…) 61화에 재등장. '''토모키의 신부'''를 찾으러 왔다고 아들네 학교로 전학온다. 남편은 '''땅 속에 묻었다'''고. 아들에게 '''"널 좋아하는 여자애는 가슴을 만져도 화내지 않을 것."''' 이라는 깨달음을 내려 토모키를 폭주하게 만들었다. 67화에서 매우 뜬금없이 재등장하여 방에 틀어박혀 있는 아들래미에게 냅다 고자킥을 먹였다(...) * 부친 '''사쿠라이 츠츠미(쓰쓰미)'''(桜井つつみ) : 데릴사위라서 친가가 아닌 처가 쪽 성을 쓰고 있다. 스가타 에이시로의 외모(무표정하고 안경착용)에 미츠키 소하라의 성격을 겸비한, 어쩌면 작중에서 가장 정상인으로 보이는 사람. 소하라와 포지션도 비슷해서, 폭주하며 날뛰는 토모요를 살인 촙으로 응징하는 역할을 맡는다. 61화에서 재등장. 응징후에 소하라에게 의문을 말을 건넨다. 61화에서 얼굴이 제대로 보이는데 스가타와는 달리 차가운인상은 아니다. 오히려 소하라앞에서는 웃는 얼굴을 자주보인다. 그리고 어머니(토모요)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동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